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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CT기술로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‘스마트’하게대구시, 스마트공원 시범사업 착수
스마트가로등·인공지능 CCTV 기능 갖춰
박광하 기자  |  wideha@koit.co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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승인 2017.04.20  09:06: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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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07년 대구에서 비롯된 항일독립운동의 하나인 국채보상운동의 시민정신을 기념하고 도심지 내 녹지공간 확보 및 시민의 안락한 휴식공간 제공을 위해 조성된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이 ICT 기술과 융합돼 스마트공원으로 다시 태어난다.

대구시는 19일 시청별관 소회의실에서 ‘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스마트공원 조성 착수보고회’를 시작으로 오는 7월까지 사물인터넷(IoT) 기술을 활용해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(면적 4만3715㎡)을 ‘스마트공원’으로 조성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.

착수보고회에는 발주기관인 대구테크노파크 모바일융합센터, 수행기관인 SK텔레콤, 시설관리공단, 대구시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, 공원 시스템 구축 및 운영 시범사업의 용역 범위, 목적, 주요기술, 추진 일정 등에 대해 사업보고 등을 진행했다.

시는 우리나라의 자랑스러운 역사인 국채보상운동을 기념하는 곳에 사물인터넷(IoT), 인공지능(AI), 증강현실(AR), 빅데이터 등 4차산업혁명 핵심기술을 접목해 시설물의 지능화 및 정보 통합 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.

도 관계자는 스마트공원 구축 후 한달간 시범운영을 거치고 나면 시민들은 자동으로 밝기를 조절하는(Dimming) 친환경 스마트가로등, 화재·폭력 등 위험상황을 식별해서 알려주는 인공지능 기반 CCTV와 공원 어디서든 접속가능한 Wi-Fi 환경, 증강현실(AR) 활용 공원안내 서비스를 통해 안전은 물론 편리함과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.

권영진 대구시장은 “대구의 역사적인 공간에 선도적으로 사물인터넷(IoT)를 활용한 시민체감형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이를 통해 검증된 시민체감형 기술·서비스들이 해외로 진출할 수 있는 첫발을 내딛었다고 생각한다”며 “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적극적으로 협력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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