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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산시, 학교내 지진 재난조기경보시스템 구축기상청과 재난업무 협약 체결
지진파 탐지 후 25초내 경보
지하철·공동주택 등 확대 적용
차종환 기자  |  ict003@koit.co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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승인 2017.04.21  08:36: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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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산시는 17일, 기상청과 ‘학교 내 재난조기경보 및 대응역량 제고를 위한 지진 등 긴급재난 업무협약(MOU)’을 체결한다고 밝혔다.

이 협약을 통해 내년까지 부산지역 각급 학교에는 기상청 지진조기경보시스템에서 P파(지구 내부를 지나는 실체파 중 지진계에 가장 먼저 기록되는 파)를 탐지 후 15∼25초 내에 부산시 원-클릭재난시스템에 전파 후 즉시 지진조기경보가 가능하도록 하는 ‘부산형 재난상황조기전파체계’가 구축된다.

이를 위해 기상청은 지진화산센터가 운영하는 ‘지진조기경보시스템’이 탐지한 지진경보를 부산시 ‘원클릭 재난상황 전파시스템’에 즉시 전달할 수 있도록 행정적·기술적 지원을 한다.

부산시는 재난발생 즉시 경보를 전파할 수 있도록 부산지역 각급 학교에 원격재난방송장치 등 ‘부산형 재난상황 조기전파 시스템’을 설치·운영하며, 부산시 교육청은 관련 업무를 위한 행정지원, 운영기준 마련 및 대피 훈련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.

서병수 부산시장은 “전국 최초로 우리 부산에서 재난조기경보 협업체계가 구축된 것을 환영하며, 향후 ‘원-클릭 재난상황 전파시스템’ 고도화를 위해 지하철 역사의 행선지 안내기, 지하철 역내방송, 대형마트, 백화점, 지하철, 공동주택 등에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등 안전한 도시 부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”고 전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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